레터비(테가미바치) REVERSE(2기) 8화 리뷰

 

 

 -- 레터비 2기 오프닝

 

1. '블루 노트 블루스' 라는 마을이 전설의 동물 '마카'와 관련된 마을이자, 닛치가 태어난 곳입니다.
2. 정말 200년 전에 태어났군요, 닛치는.
3. 사람의 더러운 마음가짐 때문에 그곳을 지켜주는 마카가 화가 났다고 합니다.
4. 드디어 닛치가 쌍둥이 언니와 대면했습니다..........성장률이 달라요!! 언니의 말에 의하면 성장하는 법이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화났을 때 코가 납작 돼지코가 되는 점은 똑같습니다. 역시 쌍둥이.
5. 닛치의 언니는 마카와 함께 200년을 블루 노트 스케일(마카가 사는 호수)에서 살았나 봅니다.
6. 닛치의 언니 말로는, 라그에게서 사람의 냄새가 나지 않는대요. 아무래도 왼쪽 눈에 있는 정령호박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 때문에 라그를 분해해서 정체를 알아내겠다니요.
7. 라그의 딩고 닛치는 멋지게 쌍둥이 언니의 공격을 막아냅니다.
8. 마을 사람들이 블루 노트 스케일로 들어왔습니다. 거기서 닛치의 언니를 통해 200년 전의 진실을 전해 듣습니다. 다시 말해서, 200년 전과 관련된 전설은 거짓된 이야기라는 거죠.
9. 마을을 위해 마카에게 자신을 희생하려 했던 여성을, 즉 닛치 쌍둥이를 낳은 여성을 저주 받았다고 매도한 거며, 쌍둥이를 계곡 아래에 던져 버린 거며. 인간적으로 너무하지 않습니까?
10. 다음 화에서 닛치의 언니의 200년 동안의 외로움이 나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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