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303화 리뷰
1.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ございます。(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번 303화는 새해 특별편입니다.
2. 새해기념 303화 전용 아이캐치를 중심으로 전반부와 후반부로 이야기가 나눠졌습니다. 전반부는 소울 소사이어티에서의 에피소드, 후반부는 현세에서의 에피소드입니다.
3. 굳이 인물 중심을 꼽자면, 전반부는 히츠가야 토시로 중심 진행이고, 후반부는 이노우에 오리히메 중심 진행입니다.
4. 마츠모토 란키쿠 씨를 찾아다니던 토시로는 얼떨결에 여자 사신 협회 vs 남자 사신 몇 명의 설날 싸움에 끼어듭니다. 정말 유치찬란한 그대들.........
5. 일단, 남편(히사기 슈헤이)... 집으로 오면 한 대 맞읍시다. 또 란키쿠 씨에게 눈을 흘리다닛!! 거기다가 코피까지 뿜어욧?! 아들(히츠가야 토시로)보는 앞에서 그러는 거 아닙니다!
6. 가족이라곤 죽은 오빠 뿐이던 오리히메는 이치고, 이시다 + a 의 각각 가족들을 스쳐 지나갑니다.
7. 그나저나 아바라이 렌지 군과 쿠치키 루키아 양은 현세에 참 자주 오는 군요.
8. 우라하라 상점에서 이래저래 일이 있었지만 렌지나 루키아의 도움으로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설날을 마무리해서 다행입니다. 역시 명절에 혼자는 좀 쓸쓸하죠. (그러고 보니 이 ★은하수★도 음력 설에 혼자 집 지킵니다.)
9. 엔딩 영상이 끝나면 덤으로 사신 도감이 나오는데, 이번 편에서 뿜었습니다. 우라하라 키스케 씨는 12월 31일이 생일이고, 시호인 요루이치 씨는 1월 1일이 생일인데, 이번에도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고 지나갔다면서 두 분끼리 생일 자축 파티를 하시더군요. 이거이거, お誕生日おめでとございます。(생일 축하합니다.)
10. 이제 본편 나갑시다, 본편. 쉬어가기는 한 화로 족하니까요. (웬지 다음 화에서 엔딩 테마가 바뀔 것만 같은 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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