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엘이 기억을 잃게 된 건 클로드가 영혼 가로채기하는 바람에 부수적으로 일어난 현상인가보군요.
2. 그나저나 무적이라 알고 있던 세바스찬이 영혼 가로채기를 눈치 못 챘다니, 상--당히 의외군요.
3. 시엘 vs 알로이스 -- 원래는 이루어지기 힘든 구도인데 악마들끼리 거래하면서 그 구도가 완전하게 갖춰졌습니다. 그래봤자, 시엘의 복수 상대는 알로이스가 아니라 클로드로 지정되었지만요.
4. 대체 알로이스는 왜 시엘을 갖고 싶어하는 걸까요. 시엘 제 겁니다.(<<응?!)
5. 마지막 장면은 실로 90년대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볼 수 있던 라이벌 구도였습니다. 뭔가 오글오글.
6. 그러고보니 그 악기, 아르모니카? 아무튼 그거, 주술용 악기 같던데, 탐나는 군요. (쓰읍) 한 번 써보고 싶어요. 사람들을 조종할 수 있는 도구라면 뭐든 탐납니다. (<<자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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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에서의 아이캐치>>
-- 5화에선 주인들(시엘/알로이스)이 나왔다고,
5화 연장선인 6화에서는 집사들(세바스찬/클로드)이 나왔군요.
-- 이때까지 아이캐치 정리
1화 - 정의 (알로이스/클로드)
2화 - 태양 (시엘/세바스찬)
3화 - 거꾸로 매달린 남자 (시엘/세바스찬)
4화 - 운명의 수레바퀴 (시엘/세바스찬)
5화 - 힘 (시엘/알로이스)
6화 - 교황 (세바스찬/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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