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제목 : DOGS // // 독스
작가 : 三輪士郎(미와시로우)
연재 중인 잡지 : [집영사(슈에이샤)]의 월간지 'Ultra JUMP(울트라 점프)'
(사이트 - http://ultra.shueisha.co.jp/)
-- 총과 나이프로 상처 입히면서, 총과 나이프에 의지하면서 밖에 살 수 없는 [개]들. 연구시설에서 자라 불사신의 몸을 가진 하이네. 평소에는 겁쟁이지만, 담배가 떨어지면 성격도 같이 떨어지는 바도우. 부모님을 죽인 작자를 계속 찾고 있는 나가토. 살인청부업자 미하일. 어둠 속에서 욕망이 춤추는 거리에, 각자 과거를 등에 진 [개]들의 운명이 교차한다.
주인공 소개
하이테 람슈타이너[ハイネ・ラムシュタイナー]
백발에 붉은 눈을 가진 청년. 붙임성 없고 건조한 성격의 소유자로, 엉뚱하고 의미없는 말을 하면, 바도우에게서 태클을 받는다. 갑형늑수병장척수 [케르베로스(케르베로스의 척수)]를 목에 심어져 있어, 뇌를 파괴하지 않는 한 계속 재생하는 불사신의 몸과, 높은 신체능력을 발휘하는 괴물.
바도우 네일즈[バドー・ネイルズ]
오른쪽 눈의 안대가 특징인 청년. 엄청난 헤비 스모커다. 자칭 정보상으로, 싸움과 귀찮은 일을 싫어한다. 그러나 담배가 떨어지면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처럼 호전적으로 된다. 평범한 인간이나 총만 쥐면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그래서 곧잘 하이네에게 총격전에 끌려다닌다.
후유미네 나오토[冬峰 直刀(ふゆみね なおと)]
흑발흑안의 미소녀. 검은 코트를 걸치고, 일본도의 칼날까지 검다. '나오토'라고 하는 이름은 후유미네에게서 받았는데, 본명은 기억하지 못한다. 말 수가 적다. 평소에는 냉정하고 침착하나, 가슴의 X자형 상처가 나게 된 일과 칼과 관련된 일이라면, 냉정함을 잃고 흐트러진 모습을 보인다. 자신에게 덤벼든 자는 용서하지 않으나, 상대가 죽을 정도로 베지는 않는다.
미하일 미하엘로프[ミハイ・ミハエロフ]
어깨까지 오는 백발을 올백으로 넘긴 중년 남성. 키리의 가게에서 머물며, 방향치다. 한 때는 [전설]이라 불릴 만큼 기량있는 살인청부업자였으나, 보스의 아들이었던 이안의 손에 연인이 살해되고, 격앙된 채 이안에게 총구를 들이밀었던 일로, 조직에서 쫓겨났다. 현재는 살인청부업에서 손을 씻었으나 실력은 건재하다.
지금까지 나온 코믹스 (포스팅 작성일-2010년 8월 18일- 기준)
: DOGS-stray dogs howling in the dark(서장에 해당) + DOGS/Bullet&Carnage 1~5권
(국내 정발본 : 동일)
<< DOGS-stray dogs howling in the dark
>>DOGS/Bullet&Carn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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