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290화 리뷰(같지 않은 리뷰)

 

1. 토센이 호로의 힘을 완전 해방했습니다. 그랬더니 눈이 보여요.

2. 이걸로 리뷰 끝('ω') <<응?

3. 울 남편(히사기 슈헤이), 아직 쓰러져 있는 걸요. 쓸 맘이 없습니다.

4. 그리고 아직 이치고 군이 도착하지도 않았잖아요.

5. 칼을 휘두루는 액션은 좋았지만........... 그래도 리뷰 쓸만한 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6. 솔직히, 원작을 정주행하는 중이라 애니메이션의 뒷내용을 다 알고, 그만큼 리뷰쓰기 힘듭니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이어 붙이기>> - 리뷰는 저 모양이라도 이건 꼬박꼬박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