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저 일 저질렀습니다!!

오, 예~!!

저 일 저질렀습니다.

 

그 말은 즉, 전에 제가 저작권법 개정에 대해 열변을 토할 때, 작가님들과 출판사 등에 허락 요구 메일 보낸다고 했었지 않습니까?

오늘 보냈습니다.

(뭐, 솔직히 이거 보낼 필요 없었는데.... 그저 작가님들과의 사적인 루트를 트고자...<닥X!!)

이하 보냈습니다

 

스퀘어 에닉스 - G판타지 - 모치즈키 쥰(판도라하츠 등), 토보소 야나(흑집사 등), 피치-핏(좀비론 등)

      이 분들은 제가 한 분씩 개별 메일을 보낼 수 있는 시스템이라 그렇게 보냈습니다

 

맥가든 - 코믹블레이드&아바루스 - 소라노 카이리(모노크롬팩터 등), 키노시타 사쿠라(탁틱스 등)

      여기는 제가 맥가든 관리 메일로 작가님들 메일을 보내 달라 요구했습니다.(제가 만든 2차창작물을 첨부 했으니 더 설득력이 있겠지요.)

 

슈에이샤(집영사) - 점프 - 아마노 아키라(가정교사 히트맨리본), 쿠보 ???(블리치), 디그레이맨 작가(이름이...)

      여기도 제가 집영사 관리 메일로 작가님들 메일을 보내 달라 요구했습니다.(제가 만든 2차창작물을 첨부 했으니 더 설득력이 있겠지요.) 그런데 여기는 다른 곳보다 훨씬 메일 보내기 힘들 시스템이더군요. 아 나...

 

일천사 - 세븐고스트 작가(스토리 작가와 그림 작가 따로 있음)

      여기 제가 일천사 관리 메일로 작가님들 메일을 보내 달라 요구했습니다. 사이트 자체에서 메일을 보낼 수 있는 편한 시스템이라 편하게 보냈습니다.

 

아!!

근데 벌써 몇몇 상대방 쪽에서 메일을 확인 했더군요.

증거 스샷입니다.

 

이건 집영사에 보낸 메일은 확인이 됐고요

맥가든 쪽은 아직 확인이 안 됐습니다.

이건 일천사에서 온 답장입니다. 제 메일이 접수 됐으니 조만간 구체적인 내용 답변을 주겠다고 합니다.

 

 

 

기대해 보겠습니다(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