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뮤직쉐이커라는 것이 있었군요

★은하수★ 2010. 5. 11. 14:46

아아... 뮤직쉐이커라는 것이 있더군요.

자신이 음악을 만드는 웹 상 프로그램인데 꽤 쓸만 합니다.

악기도 상당히 여러가지고, 장르도 여러가지고, 코드도 여러가지고 ㅇㅇ

아아... 새로운 취미거리를 찾아냈습니다.

 

지금 제 블로그 위젯에 뮤직쉐이커 위젯을 달아놨는데

위젯보다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사용하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

어차피 무료니깐요.

다만, 자신이 만든 음악을 mp3파일로 다운 받으려면 돈이 500캐시 필요하다는 거죠

 

뭐, 그래도 URL을 이용해서 블로그에 달 수 있으니까 상관없지 않나 싶네요

 

제가 처음으로 만든 락입니다

말이 락이지, 잘 모르겠습니다.

곡명은 [잠깐의 외출]이라고 정했는데, 그것도 잘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1분 22초의 짧은 곡입니다.

 

 아래 재생버튼 누르시면 '뮤직쉐이크 닷컴!'이라고 로고가 울린 후에 제가 만든 곡이 들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