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의 만화·애니/만화·애니 리뷰
-- 토가이누의 피 오프닝
1. 케, 케이스케가 아키라를 머리칼 잡아 들어 올리고, 발로 무지하게 차대고..... 우리 순진한 케이스케를 이렇게 까지 바꾸다니, 무시무시한 라인 같으니라고.
2. 중립지대의 클럽 무차별 살해 사태를 보러 온 알비트로와 처형인들. 알비트로는 클럽에 붙어 있는 사진을 보고 뭔가 노림수를 생각합니다.(그 사진은 린이 찍은 아키라,케이스케,모토미 사진)
3. 알비트로와 처형인들은 타케루의 시체도 신고가 들어와서 확인하러 갑니다. 목격자의 진술을 들은 후 알비트로는 더더욱 아키라에게 관심을 갖습니다.
4. 니콜 프로젝트? -라인에 저항하는 피와 관련 있는 건가요?
5. 케이스케가 기절한 아키라를 두고 사라지고, 린이 아키라를 찾아냅니다.
6. 린이 아키라를 호텔까지 부축해 주고 나가는데요, 자신은 토시마에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키라는 자신처럼 되지 않길 바란대요. 린의 정체는 무엇?
7. 알비트로가 자신의 '개'를 이용해서 아키라에게 초대장을 보냅니다. 전 진심으로 알비트로가 싫습니다.
8. 드디어 나노가 아키라에게 접근했습니다.
9. 엠마(<<이름 맞나요.. 그 여자?)가 8번 소식을 들었습니다. 나노를 놓치면 안 된대요.
10. 나노가 아키라에게 맡긴 슈트 케이스. 그 안에 든 건 붉은 액체겠죠.(전에 시키가 알비트로에게 가져갔던 것)
11. 시키와 아키라의 재대면은 나노의 주선에 의해~
12. 이번 화는 떡밥만 무수했습니다. 해결된 건 아무 것도 없는, 그저 떡밥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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