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의 만화·애니/만화·애니 리뷰

블리치 322화 리뷰

★은하수★ 2011. 5. 24. 08:58

 

1. 란기쿠 vs 가짜 키라 // 루키아 vs  가짜 루키아  -- 옵션 전투도 있었지만 이 전투들이 메인이었습니다.

2. 솔직히 루키아 끼리의 싸움보다는 란기쿠 씨와 키라의 재대결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3. 이번 에피소드의 주인공 아가씨(죄송합니다. 리뷰를 쓸 때면 항상 이름을 잊어버려요.)가 드디어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을 찾았습니다.

4. 어디서 나왔더라....... 랄까 일단은 콘이 아는 곳인데, 토리이가 많---이 늘어서 있는 곳입니다. 카라쿠라 마을 자체가 오랜만에 나온 터라 카라쿠라 마을이나 근처에 뭐가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설마 처음 나오는 장소는 아닐 테고.......처음 나오는 장소입니까? 응?!

5. 이치고 군이 점점 무능해집니다. 영압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차드 특히 오리히메에게 많이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낌새를 통해 주변이 심상치 않다 혹은 괜찮다는 것을 파악합니다.

6. 영해들의 뒤치기 솜씨란, 최고의 첩자라고 경탄의 박수를 치게 하는 군요. 그나저나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방법은 왼손에 차고 있는 팔찌겠지요. 왜냐구요? 영해들이 나올 때마다 팔찌부분이 강조되어 보이도록 영상을 구성하는 건 역시 복선일테니까요.(저만 그렇게 느낀 건 아닐 거라 믿습니...다....?)

7. 여튼, 오프닝은 극장판 광고를 방불케하는 멋진 영상인데 내용은 보면 볼수록 뻔한 스토~~리 OTL

8. 우키타케 대장님이 가짜 쿄라쿠 대장에게 당한 걸 친구냥이 알면 뭐라고 할까요. 그 친구 우키타케 대장님 신봉자인데........ 이 에피소드 끝날 때까지 제가 입다물고 있으면 모르겠죠 뭐. 원작파니까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는 제가 얘기해주지 않으면 몰라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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