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틀 후면 웹카레 서비스가 종료합니다. 그래서 이때까지 모은 그의 셔츠를 확인해 봤습니다.
(웹카레 서비스 중에서 올해 새로 생겼던 カレのクローゼット(그의 옷장) 이라는 시스템)
차마 유료 아이템은 구매하지 못하고, 하루에 5송이씩 받는 장미를 지인들에게 그날 인삿말과 함께 열심히 부지런히 뿌리고 다니면서 무료보너스포인트에 해당하는 오토메구슬을 열심히 모아 그의 옷을 열심히 제작했습니다. (한 벌 제작하는 데 300주가 필요하나 '그' 전용으로 만들려면 200주가 추가된다.)
가끔..... 제가 제작한 옷을 입고 나타나기 때문에 더 다양한 '그'를 보려면 촘 부지런해야 했다는 후설이 뒤따르겠습니다만, 이젠 그 기쁨도 느끼지 못하겠군요. 9월 15일이면 서비스 종료되니까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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