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엔 만든 게 없습니다. 정말 만든 게 없어요. 그래서 Best10이 아니라 Best7입니다.
<2012년 제작내역 (2013년 상반기 현재내역>
07-GHOST(세븐고스트)는 전멸이고요 (2013년 상반기 4장)
가정교사히트맨리본 9장 (2013년 상반기 19장)
판도라하츠&크림슨셀 16장 (2013년 상반기 23장)
블리치 16장 (2013년 상반기 6장)
기타 24장 = 누라리횬의손자 12장, 레터비 4장, Barico(바리코) 5장, 로젠메이든 3장
(2013년 33장 = 엘르멘탈제라드 4장, 이누x보쿠SS 4장, GOSICK(고식) 4장, 단탈리안의서가 9장,
쿠로코의농구 10장, 츠바사크로니클 2장)
그래서 2012년엔 총 65장 제작했습니다. 이미 올 2013년 상반기(1~6월)는 아직 열흘이나 남긴 상태에서 벌써 85장인데 말이죠. 정말로 2012년 1년 내내 전 블로그 방치였습니다. 리뷰도 방치. 그래요, 리뷰조차 포스팅을 부랴부랴 하기 시작한 건 2013년 상반기입니다. 밀려 있던 게임 후기 포스팅도 2013년 상반기에 했고 말입니다. 네, 그래요, 2012년엔 아예 게임 관련 포스팅을 안 했더군요.
자, 이제 Best7을 본격적으로 보여드립니다. 순위 매길 것도 없이 그냥 쭉 나열하겠습니다. 전체 65장을 늘여놓고 Best7을 뽑은 게 아니라, 작품별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것 한 장씩 뽑아 온 거라 순위를 매기는 게 무의미하거든요.
+덤))
그래도 이 중에서 저의 Best of Best를 뽑으라면, 판도라하츠와 로젠메이든이 박빙이네요. 이 둘을 2012년 Best of Best라고 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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