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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식-GOSICK-]22-24화(완) 예고

★은하수★ 2011. 7. 14. 13:03

 

번역 및 식자편집 : ★은하수★

  

     

 

 

 

 

*이미지의 글씨가 안 보이는 분들을 위하여...

제22화 크리스마스 캐롤은 창변의 행복을 장식한다

 

学園では仮装クリスマスパーティが行われていた。一弥に着せようとセシルが屋根裏部屋から取り出した衣装は、ピンクのドレスとうさぎの着ぐるみ。それは「モンストル・シャルマン」という御伽噺のものだった。それぞれの衣装を身に着けたヴィクトリカと一弥は笑顔でパーティに向かう。しかし、2人の間には大きな風が吹き抜けようとしていた・・・。

 

학원에는 가장 크리스마스 파티가 행해지고 있었다. 세실이 카즈야에게 입히기 위해 다락방에서 꺼낸 의상은, 핑크 드레스와 토끼 인형. 그것은 ‘몬스터 샤르망’이라고 하는 가신이었다. 여러 가지 의상을 차려 입은 빅토리카와 카즈야는 미소로 파티에 향했다. 그러나, 두 사람 사리에 커다란 바람이 불어 닥치게 되었다.

 

 

 

 

*이미지의 글씨가 안 보이는 분들을 위하여...

제23화 잿빛으로 물든 체스에 체크메이트를 고한다

 

オカルト省の地下に囚われたヴィクトリカ。折しも、ヨーロッパには2度目の世界大戦の嵐が吹き荒れ始めていた。戦争を望むブロワ侯爵は、ヴィクトリカをソヴュールの未来を占う「モンストル・シャルマン」として利用し、国王や民衆を操り動かしていく。ソヴュール、そして世界全体が戦いへと向かうなか、ヴィクトリカは一人、一弥に貰ったペンダントを握りしめ続けていた。

 

오컬트 성의 지하에 갇힌 빅토리카. 마침, 유럽에는 2번째 세계대전이라는 태풍이 세차게 불기 시작했다. 전쟁을 바라믐 블로어 후작은, 빅토리카를 소뷔르의 미래를 점치는 ‘몬스터 샤르망’으로서 이용하고, 국왕과 민중을 조종해 갔다. 소뷔르, 그리고 세계전체가 전쟁을 향하는 중에, 빅토리카는 혼자, 카즈야에게 받은 펜던트를 계속 움켜쥐었다.

 

 

 

 

 

*이미지의 글씨가 안 보이는 분들을 위하여...

제24화(완) 사신의 어깨 너머로 영원을 본다

 

ロスコーと共に、ブロワ侯爵の追っ手から逃げ続けるヴィクトリカ。その姿にコルデリアを重ねたロスコーは、やがて心の丈を、過去を静かに語り始める・・・。いっぽう、兵士として前線に赴き戦っていた一弥は、離れた場所からもヴィクトリカのことを想い続けていた。歴史の大きな流れによって、離ればなれになってしまった2人。やがて時代は春を迎える――。

 

로스코와 함께, 블로어 후작의 추적에서 계속해서 도망가는 빅토리카. 그 모습에서 코르데리아를 겹쳐 본 로스코는, 이윽고 모든 마음을, 과거를 조용히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 한 편, 병사로서 전선에 보내진 카즈야는, 떨어진 곳에서도 빅토리카를 계속 생각했다. 역사의 커다란 흐름으로, 찢어져 흩어지게 된 두 사람. 드디어 시대는 봄을 맞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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