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라리횬의 손자 11화 리뷰

1. 서쪽의 요괴들이 본격적으로 날뛰기 시작했습니다. 그 1번 타자는 바람요괴 무치.

2. 누라구미 쪽에서는 이미 대요괴 히히가 당했습니다.

3. 리쿠오 호위가 2인 체제에서 3배인 6인 체제로 급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좀 안타깝군요(<<어이;;). 쿠로타보가 치한으로 몰리는 장면이 애니에서는 빠졌습니다.

4. 헤드셋 낀 인간형 갓파가 가장 귀엽더군요. 손에 있는 물갈퀴만 어떻게 할 수 있다면 아오타보보다 더 괜찮은(자연스러운) 호위일지도요. 

5. 케조로의 세라복은 뭔가 야ㅎ......(<<짝!!) 랄까, 이것도 원작이랑 묘하게 다른 차이점이군요.

6. 케이카인 유라는 음양사로서 힘이 넘치는 아이입니다. 누라리횬도 놀라워하는, 식신을 동시에 4개나 사용하는 무한 법력! '유라MAX'라는 기술명에서 '음양사?'라는 의문이 들긴 하지만요.

7. 그래도 결국 무치를 해치우는 건 누라리횬이 되겠지만요(<<다음화 네타?!)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이어 붙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