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작의 박력을 반도 못 따라가는 애니메이션. 원작과 맺은 의리(?) 때문에 끝까지 애니메이션을 보는 건 난생 처음입니다. 안 그랬으면 시코쿠 편 들어가고 일찌감치 중도하차했습니다.
2. 네네키리마루(리쿠오가 들고다니는 검의 이름입니다)에게도 술을 먹일 수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데 나름 괜찮더군요.
3. 백귀를 이끌고 타마즈키와 한 판 뜨러 나가는 리쿠오.
4. 히토츠메는 계속 시비를 겁니다만, 리쿠오는 이미 원군을 불러 모은 상태입니다.
5. 고(蠱)술. 누라리횬의 손자에서 처음 접한 단어는 아닙니다. 이미 이누야샤에서 배웠(?)습니다.
6. 아아, 마지막 조직 vs 조직 싸움은 제발 부탁인데 화려하고 박력 있었으면 합니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이어 붙이기>>
'은하수의 만화·애니 > 만화·애니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가이누의 피 9화 리뷰...가 아닌 캡쳐 (0) | 2010.12.07 |
---|---|
블리치 299화(극장판 4탄 서장) 리뷰 (0) | 2010.12.01 |
페어리 테일 56화 리뷰 (0) | 2010.12.01 |
박앵귀 벽혈록(박앵귀 2기) 9화(21화) 리뷰 (0) | 2010.12.01 |
심령탐정 야쿠모 9화 리뷰 (0) | 2010.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