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 테일 56화 리뷰

 

1. 아아, 울의 제자들이여 일어나라!

2. 그레이와 리온의 합동 전투는 역시 멋있습니다. 조형 마법은 눈이 즐거운 법이니까요.

3. 아..... 내용을 다 알면 리뷰 쓰기 힘들다고.......... 이번 화는 레이서 vs 울의 제자들 밖에 전투가 없어서 리뷰 쓸만한 거리가 없습니다.

4. 일단 울의 제자들 승!! 사형과 사제, 서로의 능력을 인정하기 때문에 펼칠 수 있었던 멋진 작전!!

5. 마지막 발악으로 레이서가 그레이를 동무삼아 자폭하려 하는데, 리온이 대신 레이서를 데리고 절벽에서 뛰어내립니다.

6. 리온이 죽었다고 생각한다면 나중에 리온이 이렇게 말할 겁니다. "멋대로 사람 죽이지 마." (<<네타!!)

7. 미드나이트, 드디어 눈을 떴습니다. 그대, 자고 있어도 강한데, 깨어나면 얼마나 강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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