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화에서 카자마 씨가 조금 멋있어 보인 건 절대 착각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원래 폼나는 캐릭터라고요.(간지 나는 캐릭터라고 까지는 못 부르지만)
2. 치즈루가 드디어 양장을 입었습니다. 조만간 완결인데, 완결 몇 화 남겨두고서 양장이군요.(분명 벽혈록도 12화 정도로 끝나겠지요 ㅇㅇ) 어울리니까 넘어가죠.
3. 이제 신선조 대부분이 죽었으니(오키타랑 사이토는 죽는 장면이 안 나왔으니까 죽었다고 안 믿을 거예욧!! <<님;;), 이제 완전히 히지카타x치즈루 노선이군요.
4. 카자마 씨, 당신의 아내를 되찾아 오는 겁니다 (<<어이!)
5. 이번 화를 통해 확실하게 히지카타에 대해 정의 내리겠습니다. 그대는 치즈루가 없으면 무능한 남자.(<<님;;)
6. 왠지 다음 화에서 치즈루가 상당히 크게 다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착각이겠지요.
7. 이제 그만 죽입시다. (혹시라도 카자마 씨가 사망 플래그 뜨면 저주할 거외다.)
8. +덤)) 대놓고 치즈루가 자기 것이라고 말하는 히지카타를 보며, 몸서리 치도록 느끼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그 대사는 카자마 씨 전용입니다 ㅇㅇ
9. +덤))원래 박앵귀 벽혈록 리뷰는 월요일에 했었는데, 어느샌가 화요일에 하고 있는 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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