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고찰 08 -코바토 23화+24화 편 짧은 고찰 08 -코바토 23화+24화 편 코바토 23화 - [...코바토의 소원] (23화 24화는 연속 방영 되었다.) '가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이것이 원래 코바토의 소원이었다. 그러나 코하쿠의 대사에서 '코바토의 소원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계약은 바뀌지 않습니다.' 라고 나온다. .......자신의 마지막 남은 날들..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짧은고찰 2010.03.25
짧은 고찰 07 -鴉KARAS 편 짧은 고찰 07 -鴉KARAS 편 짧은 고찰을 쓰면서 애니메이션을 고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鴉-KARAS-는 총 6편짜리 특집 애니메이션이다. 뭘 기념해서 만들었고,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내 알 바 아니다. 그저 내가 작화며 연출에 심히 감동을 받았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인간과 요괴가 공존하다가 점점 요괴가..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짧은고찰 2010.02.21
짧은 고찰 06 -聖 도체스터 살인사건 편 짧은 고찰 06 -聖 도체스터 살인사건 편 친구들이 묻는다. ‘넌 국내 순정 만화작가 중에서 누가 제일 좋아?’ 내가 답한다. 그것도 단 1의 망설임도 없이. ‘김연주 작가님.’ 또 내 친구들이 묻는다. ‘그 작가한테 태클 걸 수 있어?’ 내가 당차게 대답한다. 그것도 깊이 생각하지 않고, ‘응.’ 앞의 ..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짧은고찰 2010.02.21
짧은 고찰 05 -마리히엔 크로니클 편 짧은 고찰 05 -마리히엔 크로니클 편 연달안 윤지운 작가님의 작품에 대해 짧은 고찰을 쓰는 나다. 왜냐? ‘대원씨아이’의 ‘Issue’에서 연재 중이던 마리히엔 크로니클을 보고 충격을 받은 후, 윤지운 작가님의 작품을 모조리 쓸어 봤기 때문이리라.(원래 본인이라면 「파한집」에 대해 쓸 텐데, 「파..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짧은고찰 2010.02.21
짧은 고찰 04 -Hush 편 짧은 고찰 04 -Hush 편 내가 윤지운 작가님을 맨 처음 알았을 때가 Hush를 단행본으로 접했을 때다. 그것도 이미 완결 나고 수개월 후(아마 몇 년 후였을지도 모른다). 당시 내가 몇 살이었는지 잘 모르겠다. 일본 액션·스포츠 만화만 보다가 처음 우리나라 순정을 본격적으로 탐구하던 때였는데, 글쎄? 그..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짧은고찰 2010.02.21
짧은 고찰 03 -Fly 편 짧은 고찰 03 -Fly 편 김연주 작가님의 동양풍 판타지(서양식 이름과 배경에 동양식 소품들) 단권본, Fly. 절판 났다가 ‘장미정원’이 추가되어 증판 됐다. 김연주 작가님의 열렬한 팬으로써 당연히 망설임 없이 구매했다. 「少女王(소녀왕)」, 「PLATINA(플라티나)」, 「NABI(나비)」. 장편들을 보면서, 독창..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짧은고찰 2010.02.21
짧은 고찰 02 -러스트 블래스트 편 짧은 고찰 02 -러스트 블래스트 편 흑집사로 유명해진 토보소 야나 작가님. 그 분이 슬쩍 노출 있는 그림을 좋아하시다만, 19금 붙일 정도는 아니다. 그 분이 유혈 장면을 곧잘 그리시나, 19금 붙일 정도는 아니다. 흑집사가 나오기 전에 Rust Blaster라는 단권짜리 단행본이 먼저 나왔다. 우리나라는 흑집사 ..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짧은고찰 2010.02.21
짧은 고찰 01 -판도라하츠 편 짧은 고찰 01 -판도라하츠 편 솔직히 판도라하츠는 애니화 되기 전부터 일본에서 대작(大作)이었다. 애니화가 되니까 우리나라에서 관심 갖게 된 것이다. 뭐, 같은 계열(Square Enix의 G판타지) 흑집사는 애니 방영 후 만화책을 수입했고, 판도라하츠는 일찍이 수입한 상태였으니까 이것을 위안 삼으련다. ..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짧은고찰 2010.02.21
<공지>여기는 ★은하수★의 짧은 고찰의 공간 여기는 ★은하수★(세경 은하수 - 제 호가 '세경'입니다)의 짧은 고찰(이라고 쓰고 통칭 '리뷰' 혹은 '감상문'이라고 부른다)을 쓰는 곳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 요약하자면, 저만의 정신 세계가 펼쳐질 곳이라는 뜻이죠.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짧은고찰 201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