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의 망상의 세계

사흘 전에 1,111,111 히트(1백1십1만 1천1백1십1)를 찍었더군요. 숫자만 확인하고 "응..."이라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저의 손이 포트샵을 클릭★ 클릭★ 이번엔 어느 분을 모셔다가 축전을 제작할까 고민하다가, @games 사이트에서 곱게곱게 치장 중인 저의 셀피(@games의 아바타를 '셀피'라고 부름..

5월 9일 오후 늦게 100만 히트를 달성했습니다만, 이틀 늦은 지금 축전을 만들어서 올립니다. 100만 히트인만큼, 기념적인 감동적인 100만 히트인 만큼, 가장 애정하는 작품 판도라하츠(PandoraHearts)께, 그 중에서도 오즈 군에게 수고를 끼쳤습니다. <<응?! 사이즈를 1280 x 960, 1280 x 1024 두 종..

오늘 회사에서 퇴근 하기 좀 전에 확인 했을 때 78명 모자른 90만이 카운터에 보이더라고요. 일명 899922라는 숫자. 오늘 중에 당연히 90만 달성하겠거니............... 하고 이미 어제부터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퇴근하자마자 부랴부랴 축전 만들었습니다. 이번 90만 히트에 수고해 주신 팀은 ..

어젯밤에 80만 넘기고 곧바로 날짜가 바뀌었습니다. 어제 오후 중에 미리 80만 히트 축전을 만들어두길 잘 했습니다. 으흐흐흐흐흐. 이번엔 DIABOLIK LOVERS의 형제들이 수고해주셨습니다........라고 해도 우연히 얻은 이미지를 약간 어레인지 했을 뿐이라서 어렵지 않게 휘딱휘딱 만들었습니..

블로그 총 히트수가 7십 7만 7천 7백 7십 7에 도달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싶었는데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어느새 카운터가 7십7만7천8백을 넘겼....... ㅠㅠ 그래도 축전을 미리 만들어놨기 때문에 카운터 확인하자마자 축전 포스팅 올립니다. 이번 축전에 수고해 주신 건 츠바사 크로니클(원..

어젯밤 늦게 블로그가 70만 히트를 찍었더군요 (-△-);; 쫌! 제가 깨어 있는 시간에 히트 달성해 주시겠나요? <<응?! 뭐, 오늘내일 중에 70만 찍겠구나 싶어서 축전은 어제 오후 중에 미리 만들어 뒀었으니까요 :9 항상 그렇듯이 저에게 가장 익숙한 컴퓨터 바탕화면 1280 x 960 형식으로 제..

아니!! 블로그 60만 히트 찍은 지가 언젠데 이제 와서 축전을!! ...................이라고 스스로에게 화를 내는 ★은하수★입니다. 카운터를 보니까 62만 넘었네요. 아무튼 참 늦장늦장입니다. 그래도 70만까지 가기 전에 만들었으니까, 뭐, 괜찮겠지 싶습니다. (<<틀려!!) 이번 60만 히트에서..

40만 히트를 찍은 후에 굉장히 게으른 업데이트를 해왔는데(솔직히 블로그 방치였죠 그동안....), 약 5개월(3일 모자른 5개월)만에 10만 히트를 추가해서 50만 히트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50만 히트 축전에는 누라리횬의 손자 팀이 수고해 주셨습니다.(<<응?) - 원본 바탕화면(월페..

솔직히 까고 말해서, 작년에 만든 축전이 실은, 매년 재탕해도 되도록 만들어서, 올해 심히 고민했습니다. "작년 걸 재탕할까, 말까." 그래도 성의를 보여야겠다 싶어서, 판도라하츠(PandoraHearts)의 앨리스 양을 제 그림체로 슥삭슥삭 그려서 올려봅니다. 정확하게는 축전이 아니라 ..

제목에 Dear my friends 라고 쓰면서 문득 떠오른 것은,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기 엔딩곡인 ELISA의 'Dear My Friend'였습니다. 어허허허허허허 (-▽- ;;) 일단, 여러분, 지금 이 포스팅은 2011년 12월 24일에 올립니다. 크리스마스 기념 포스팅을 올리는 건 블로그 운영하면서 처음이군요.(플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