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월 4일입니다
제 플래닛은 2004년 9월 4일에 태어났습니다
훗.....
네, 오늘 만 다섯 살이 되는 날입니다. 한국 나이로는 6살인 게죠.
유치원 갈 나이.......OㅁO!!!
그래서 축전 삼아 그린 그림이지요
손바닥에 '5'라고 칼로 판 게 보이십니까?
칼 끝에 피가 맺혀 있구요 @ㅁ@
토막난 조각마다 색을 다르게 설정했습니다
흐흐흐흐흐.....
옷과 얼굴도 색을 다르게 설정 했습죠.
역시 중국 치파오는 붉은 색이 예뻐요. <<여기서 뭔 솔?
추가 잡담>>
아니, 근데....
제 블로그가 언제 5만 히트를 넘겼죠???????????
<System> (@ㅁ@) 주인장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주 월요일은 블로그 만3살 생일이란 말입니다.
축전 두 개 그려야 하나요?
<System> lllOTL 주인장이 GG를 치기 직전입니다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 > ★은하수★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혼을 먹는 나비 (0) | 2009.10.07 |
---|---|
때 아닌 광고? (0) | 2009.09.16 |
새로운 시체들... (0) | 2009.09.01 |
처음 쓰는 잡담에 오리지널 그림 하나 올려 봅니다 (0) | 2009.08.28 |
은하수에겐 실은 원조 자캐가 따로 있었다... (0) | 2009.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