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체를 그렸습니다
제 원래 그림체니까요
요즘 너무 SD만 그리는 것 같아서 다시 오리지널 그림으로 살짝 돌아왔습니다
토막난 시체. 웃고 있는 시체.
후후후후후후
일본어 해석해 드리겠습니다
[찾고 있었다. 내 몸을... 계속 찾고 있었다.]
후후후 이 아이는 나름 걸작(?!) 입니다
[어제, 그는 죽었다. 그러나... 오늘, 그는 한 번 더 태어났다.]
'시귀'에서 얻은 포인트로 슥삭슥삭 빠르게 볼펜으로 한 번에 그려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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