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에겐 자캐'은하수'말고 원조 자캐 '란'이 있습니다...
이 아이가 말이죠... 실은 감춰논 애라... 깡패설정이거든요.
갖은 폼 다잡고... 나이스 킥을 좀 하고... 얼굴은 좀체 보여주지 않고... 그러면서 패션 감각은 딱히 좋지 않고...
란과 은하수를 붙여놓으면 이렇게 됩니다
[란의 귀환]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 지는 두 눈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건 뽀나스~~
주인 : 사람들이 너 자켓 벗은 거 보여달래-
란 : 까짓거. 주인님은 여전히 바쁘구먼.
주인 : 키득키득 보여줄 것도 없는 것이 탱크탑 입냐?
란 : 죽엇!
주인 : 끼야악!!
아니, 뭐.... 심심했달까요??
그냥 란을 불러보고 싶었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란을 그려보는 지라.... 은하수와 한 번 쌈을 붙이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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