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336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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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르키오라와 마지막 대결을 하던 당시에 보여줬던 이치고 군의 완전 호로화를 오리지널 스토리에서 또 보여줄 생각은 아니겠지요. 그 전에 이치고 군은 안정시키고 에피소드 끝냅시다. 안 그래도 엔딩 영상이 슬슬 막바지잖아요.(엔딩 영상이 28기에 들어서면서부터 1화부터 지금까지의 회상처럼 진행되는 중입니다.)

2. 현세의 동료들이 미끼가 되어 영해들을 붙잡아 시간을 벌어준 덕분에 무사히 기술개발국에 숨어 들었다는 건 리뷰에 안 넣을게요 :9 (이미 적고 말았지만요)

3. 오리지널 에피소드 한정 캐릭터의 과거사따위 중요하지 않아요. 하지만 항상 오리지널 에피소드 한정 캐릭터는 꼭 과거사가 나온단 말이죠.(예전에 쿠치키 뱌쿠야의 부친이 악역으로 등장했을 땐 정말 식겁)

4. 여튼, 생사불명이었던 13호정대의 진짜 대장님들이 요루이치 씨를 필두로 촤르륵 등장하셨습니다. 그야말로 '영광의☆전야제'라는 느낌입니다. <<틀려!

5. 잠시 동안 미적지근한 스토리였지만 다시 멋진 액션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런 기대감으로 일주일을 버티겠사와요. 앞으로 나올 액션이 얼마나 멋있냐에 따라 저의 인내의 2주가 보상 받느냐 아니냐가 결정되니까요. <<;;;;;;

 

 

 - 336화용 엔딩영상 (곡은 똑같이 28기 엔딩 : UNLIMITS의 ハルカカナ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