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 DANCE(스켓댄스) 2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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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엔 히메코와 모모카가 작아졌습니다. 원래 탈 많은 SKET 단이라지만, 성우 일에서 어린 아이의 맘을 잘 모르겠다며 의뢰비스무레하게 찾아온 모모카마저 휘말리다니요.

2. 뭐, 학생회의 여성캐릭터 두 명도 같이 작아진 걸 보면....... 이번 화는 로리콘을 위한 모에한 스토리라고 할 수 있겠군요. <<틀려!!

3. 성장 약 재료 중 하나는 다시마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음?

4. 꼬맹이를 쫓아다니는 아들을 보고 심난한 어머니의 심정. 아아, 웃을 수 없는 개그였도다.

5. 성장약의 성능이 너무 좋아서 본래 나이보다 10년씩 더 먹은 아가씨들. 이미 고등학생인 그녀들이라면 이미 성장이 끝난 후라서 10년 후라고 해도 그닥 성장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사실입니다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서비스로 성장시켜 주셨군요. 남자들은 고등학생 이후에도 성장기가 계속되지만 여자들은 대체적으로 고등학생이면 성장이 all stop 이라고요.

6. 반전. 모모카가 할 어린 아이 역할이란 유치원생 수준이 아니라 갓난 아가 수준이었다는 것. 너희의 생고생에 위로의 박수를. 뭐, 새로운 경험을 했으니까....라기 보다는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니까 좋은 경험한 셈 치세요.

 

 

<<23화에서의 아이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