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바브 34화 리뷰 아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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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니에다의 메이드 복장은 분명 서비스다. 노린 서비스야.

2. 어째서 오가와 쿠죠는 오코노미야키로 대결을....... 랄까 오코노미야키 한 접시도 충분히 배부른데 그걸 대체 몇 접시나 먹고, 주문대로 척척 만들어 내고....... 역시 이들은 인간의 경지를 넘었어요. 여러 가지 의미에서.

3. 불량배라도 저급 불량배는 그저 여기저기서 치일 뿐이고, 마지막 장면에 나온 역광의 청년은 멋있게 나온 것 같지만 실은 그도 저급 불량배. (<<네타?!)

 

 

<<34화에서의 아이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