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라리횬의손자~천년마경~ 12화 리뷰 아닌 리뷰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1. 쿠비나시와 이타쿠는 의외로 손발이 잘 맞는지도요.

2. 애정캐릭터 쿠비나시, 이타쿠, 쇼에이가 전부 멋있게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강조되어 보이는 것은 당신의 착각)

3. 하고로모기츠네 씨도 역시나 카리스마있으면서 요염하게 나오셔서 만족합니다. (강조되어 보이는 것은 당신의 착각)

4. 누라구미vs쿄요괴 .......... 본격적인 싸움은 좀 나중에, 리쿠오가 2대의 비기를 습득한 후가 되겠습니다. 솔직히 그 다음부터는 폭풍전개이긴 하지만요.

5. 원작에서든 지금 애니메이션 진행에서든, 쿄토 에피소드=하고로모기츠네 에피소드는 실은, 리쿠오가 2대의 비기를 습득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은하수★의 개인적인 소견) 그래서 초반에 전투 장면이 적고 스토리 전개가 느려보여도 별 수 없지 않나...라고 생각해도 리쿠오가 등장해서 싸우는 것이 후반부고, 전반부는 주요 서브캐릭터들의 전투 장면이 일품이죠. 

 

 

<<12화에서의 아이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