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 테일 100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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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어리테일 애니메이션 100화 달성을 축하합니다! (축전은 오늘 내로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2. S급 마도사 승급시험 1차 시험이 완료되었습니다. 엘자는 여전히 용서없이 자비없이 쥬비아-리사나 팀을 탈락시켰습니다. 길다트와 같은 의미 있는 자비가 조금은 필요할지도요 (웃음)

3. 엘프먼과 에버그린이 수수께끼의 소년(흑마도사 제레프)과 마주쳤습니다. 그의 힘이 별안간 발동되면서 나츠가 멋진 순발력과 타이밍으로 동료들을 구합니다.

4. 그리고 극적인 만남. 제레프는 나츠를 알고 있으나 나츠는 제레프를 모르는 상태.

5. 저번 화에서는 나츠의 눈물이 포인트였다면, 이번 화에서는 제레프의 눈물이 포인트군요. <<응?!

6. 제레프 담당 성우, 이시다 아키라 씨. 이제 본격적으로 대사를 읊게 되신 것을 축하드립.......... 랄까 다음 화부터 그리모어 하트가 본격적으로 페어리테일의 성지를 짓밟기 때문에 제레프의 대사가 당분간 다시 줄어드는 군요.

7. 메스트의 정체는 나중에 밝혀지는 고로, 이번 화 제목이 비록 '메스트'라 할지라도 언급하지 않고 넘어가는 ★은하수★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아오안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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