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 테일 10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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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모어 하트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2. 그 전에, 제레프가 나츠를 보며 '많이 컸구나'라고 하는데, 어릴 적 나츠를 아는군요. 나츠는 어렸기 때문에 기억에 없는 것인지, 아니면 제레프 혼자서 나츠를 아는 것인지, 자세한 것은 아직 원작에서도 나오지 않았으니까요.

3. 생각해보면, 원작에서 페어리테일vs그리모어하트 에피소드(천랑섬 에피소드)가 끝났습니다만, "이건 뭐야?!"라는 느낌의 급작스런 결말에, 또 다시 급작스런 타임리프가 일어나서, 애니메이션이 원작을 그대로 따를 것인가 나름의 결말을 내릴 것인가, 이번 에피소드의 결말부분이 가장 신경쓰입니다.

4. 가질-레비 러브라인은 이미 진행 중이다! <<어이

5. 어째서 저는 나츠의 목도리 색이 변한 것이라든지, 이그니르가 준 목도리 덕분에 나츠가 제레프의 마법에서 무사할 수 있었다는 등의 이야기를 앞에서 언급하지 않았을까요.(초징지)

 

 

<<갑작스럽지만, 순간적으로 아이캐치가 다르다는 것을 눈치 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