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라리횬의 손자 12화 리뷰 1. 유라가 열심히 무치를 막았지만, 역시 식신 4개를 한꺼번에 사용하는 건 체력적 부담이 컸습니다. 2. 누라리횬은 느긋하게 무치를 상대하려 했지만, 운치 없는 공격을 퍼붓는 무치였습니다. 3. 결국 누라리횬의 본실력 중 일부가 나옵니다. -상대는 누라리횬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눈으로 인식할 수.. 은하수의 만화·애니/만화·애니 리뷰 2010.09.24
페어리 테일 47화 리뷰 1. 제목 '트리플 드래곤'의 뜻 : 화룡의 슬레이어 - 나츠 / 철룡의 슬레이어 - 가질 / 뇌룡의 슬레이어 - 렉서스 2. 그런데 원작을 충실하게 보신 분들은 렉서스가 엄연한 의미에서의 드래곤 슬레이어가 아니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이건 네타! 3. 그레이가 워렌의 텔레파시 능력을 이용해서 페어리 .. 은하수의 만화·애니/만화·애니 리뷰 2010.09.24
배신자는 내 이름을 알고 있다 24화(완) 리뷰 1. 원작을 3권까지 밖에 안 읽은 터라, 이번 애니메이션 완결이 원작에 따른 건지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완결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소견으론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완결 같습니다. 너무 평화롭게 끝났거든요. 2. 유키가 최종 스킬을 사용할 때, 다른 듀라스들은 모두 대피하는 와중에 루카만 .. 은하수의 만화·애니/만화·애니 리뷰 2010.09.24
아이젠의 최후 그리고 우치하 마다라의 가면 완전판 네타 발언입니다. 집영사(슈에이샤)의 주간지 소년 점프를 읽고 나서 쓰는, 아주아주아주 주관적인 시점에서 막무가내로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여러분, 댓글을 다시는 건 자유입니다만, 포스팅 날짜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주셨으면 합니다. 포스팅하고 몇 주 후에 댓글을 다는 것 가지고 뭐라 하진 않.. 은하수의 만화·애니/만화·애니 리뷰 2010.09.24
가정교사히트맨리본 202화 리뷰 1. 정말 203화가 완결일까요? 일단, 도쿄TV에선 10월에 동시간에 다른 애니메이션(슈팅 바쿠간으로 알고 있습니다)을 방영한다 하는데 말이죠. 2. 다음 이야기를 보면, 평범하게 203화를 소개할 뿐, 그것이 최종화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3. 개인적으론, 계승편 안 하고 이대로 끝내 줬으면 합니다. 4. 그런.. 은하수의 만화·애니/만화·애니 리뷰 2010.09.19
흑집사Ⅱ(흑집사2기) 12화 리뷰 1. 시엘의 영혼을 손에 넣으려면, 세바스찬과 클로드가 맞붙어서 한 쪽만 살아 남아야 한다고 합니다. 2. 결과 >> 세바스찬 미카엘리스의 승리. 3. 계약이 실행되고, 알로이스의 영혼은 한나에게 완전히 먹힙니다. 이제 드디어 시엘이 자신의 몸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4. 그러나 계속되는 복선 속에서.. 은하수의 만화·애니/만화·애니 리뷰 2010.09.17
최종장의 상징, 마지막 월아천충 네타 발언입니다. 집영사(슈에이샤)의 주간지 소년 점프를 본 후 쓰는 감상문입니다. 상--당히 주관적인 시점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아주아주아주아주 주관적인 관점으로 작성한 글인 관계로, 태클 환영합니다. 제가 워낙 삐뚤어진 시각으로 작성했을 가능성이 크거든요(먼 산). 하지만, 이 글의 포스.. 은하수의 만화·애니/만화·애니 리뷰 2010.09.17
블리치 288화 리뷰 1. 드디어 이치고 군이 우노하나 대장과 함께 현세로 갑니다.(정확하게는 옮겨진 카라쿠라 마을) 2. 우노하나 대장은 이치고 군이 만든 길이 불만이셨던 터라, 자신이 앞장 서겠다고 합니다. 3. 이치고 군의 만해는 검+사패장..... 사패장이 절반 못되게 남은 상태입니다. 4. 그런 고로 우노하나 대장이 '대.. 은하수의 만화·애니/만화·애니 리뷰 2010.09.15
누라리횬의 손자 11화 리뷰 1. 서쪽의 요괴들이 본격적으로 날뛰기 시작했습니다. 그 1번 타자는 바람요괴 무치. 2. 누라구미 쪽에서는 이미 대요괴 히히가 당했습니다. 3. 리쿠오 호위가 2인 체제에서 3배인 6인 체제로 급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좀 안타깝군요(<<어이;;). 쿠로타보가 치한으로 몰리는 장면이 애니에서는 빠졌습.. 은하수의 만화·애니/만화·애니 리뷰 2010.09.15
페어리 테일 46화 리뷰 1. 미스트 건과 렉서스가 짧막하게 맞붙는 도중, 엘자와 나츠가 나타납니다. 뭐, 폭발음을 들었으니 곧장 성당으로 향하는 게 당연하죠. 2. 렉서스는 기회 삼아서 미스트 건의 마스크를 날려 버립니다. 그 속의 얼굴은 다름 아닌 제라르! Hey Boy~ 3. 엘자는 정신줄을 반 정도 놓고요, 미스트 건은 자신은 제.. 은하수의 만화·애니/만화·애니 리뷰 201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