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또 이우가 나왔습니다. 듀란달이 별개의 조직인 줄 알았는데 이우에 속한 개인이었군요.
2. 여튼 시라유키가 메일을 통한 협박장을 이기지 못하고 킨지를 지키기 위해 제 발로 듀란달을 만나러 갑니다.
3. 그 전에 아리아가 킨지에게 어째서 모두들 자신을, 자신의 직감을 믿어주지 않느냐며 슬프고도 격렬하게 화를 냅니다. 논리적이지 못해서 홈즈 4세라도 홈즈의 후예로 인정받지 못했었군요.
4. 그래서 킨지는 아리아를 믿지 않았던 자신에게 화가 났습니다.
5. 혼자 흥분모드로 폭주할 뻔하지만 레키의 멋진 샷 한 방으로 냉정을 되찾습니다. (이래서 레키를 애정합니다. 아니 정확하게는 레키 같은 캐릭터들을 전부 애정하지만요.)
6. 킨지는 시라유키 및 듀란달에게 접근하지만 결국 히스테릭 모드가 아닌 관계로 무능한 모습만 보입니다.
7. 아리아가 멋진 타이밍에 나타나지 않았으면 킨지의 목숨은 이미 저 세상. 아마도 아리아는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야겠지요. 뭐, 살았으니까 됐습니다.
8. 듀란달을 체포하여 엄마의 형기를 줄여라, 아리아! 그런데 듀란달 마저 무정 학원 관계자는 아니겠지요? 리코 일도 있고 해서 새삼 걱정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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