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허허허허허허헝 (ㅠ.ㅠ)
기말고사란 이렇게 잔인한 것이었습니까?
여튼 시험 보고 돌아왔습니다.
대학생이니까 기말고사가 끝나는 즉시 방학입니다. 성적이야...... 쳇......
리뷰가 2주... 아니 3주가 밀렸습니다.
저질체력+시험크리+귀차니즘강림 이라는 초 스펙터클하고도 초 아스트랄한 상황이 되면서 저의 블로그는 새글 업로드 없이 3주를 버텼습니다. 그리고 저는 차곡차곡 쌓여가는 애니메이션을 보며 "7월 신작이 시작하기 전에 밀린 리뷰를 끝내야한다!!"라는 절박한 사명감을 가졌습니다.
여러분, 일단 전 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마음 같아선 지금 내리는 폭우를 헤치며 달리고 싶습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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