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화부터 오프닝과 엔딩이 3번째 곡으로 변경되기 때문에 일단 21화~23화 리뷰를 먼저 합니다. 이후 리뷰는 조만간 몰아서!
<벨제바브 21화>
1. 오가가 토죠를 이겨버렸습니다.
2. 역시 싸움은 주먹과 주먹과 발과 발이 오가는 싸움이 속 시원한 겁니다! <<응?!
3. 오가와 벨 도령의 유대는 제불스펠이 아닌 싸나이로서의 마음! <<응?!
<벨제바브 22화>
4. 벌레를 무서워하는 벨도령을 단련하게 위해 산으로 들어갔습니다.
5. 그곳에서 누나버전의 쿠니에다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쿠니에다의 할아버지까지.
6. 무술 앞에서 농락당한 오가. 토죠에게 막 이긴 참인데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어쩌면 토죠는 그 일대 최강이 아닐 수 있다는 복선?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있다. 원작을 충실히 읽은 분들이라면야 앞으로 나올 싸움이 어떤 건지 다들 아실 것이고) 아니면 토죠와의 싸움에서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쓴 탓에 할아버지에게 쉽게 당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유야 어쨌건 당한 것은 당한 것.
7. 할아버지가 일부러 불량아들에게 당한 척 했는데 오가가 나서면서 미래손녀사위로 낙찰?!
8. 불꽃놀이를 하고 추억을 하나 만듭니다. 마계로 돌아간다면서......응?!
<벨제바브 23화>
9. 마계의 주민마저 한 주먹으로 처리하는 오가였습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청년입니다.
10. 유전자는 신비하도다. 어째 그런 아버지에게 그런 딸이 태어나는 겁니까? 슬램덩크에서 남매의 유전자논란이 있었지만 그건 부모 중 어느 한 쪽을 몰아서 물려받았다면 충분히 가능한.......아, 이 경우도 딸이 어머니를 심히 많이 닮았다면야 이런 유전자 논란이야 쉽게 종식시킬 수 있겠군요. <<응?!
11. 마계에서의 벨도령은 강했도다. 번개를 손으로 발사하다니요.
12. 힐다가 인간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드라마였습니다. 드라마였습니다. 드라마였습니다. 드라마였습니다. (방송 에코효과)
13. 마계에서의 싸움은 한 2-3화 정도로 빠르게 끝내고 어서어서 또다른 메인스토리로 들어갑시다!(3기 오프닝/엔딩 편집 작업은 했으면서 스토리는 아직 보지 않은 본인입니다;; 봤으면 리뷰를 썼겠지요 _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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