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BLOOD(블러드) 시리즈는 만화책, 애니메이션 100% 섭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은하수★입니다. 일본도를 휘두르므 적을 처치하는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둔 블러드 시리즈.(물론 반드시 그렇다곤 할 수 없지만 대부분 그렇다는 겁니다.) 판타지 액션을 싸랑하는 본인은, 특히 유혈에 흥분하는 본인은 블러드 시리즈를 싸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 애정하는 성우, 미즈키 나나 씨가 주인공 사야를 맡으셨고, 변함없이 테마송 중 하나인 엔딩 테마를 부르셨기 때문에 BLOOD-C(블러드-C)를 싸랑합니다.
3. BLOOD-C의 'C'가 CLAMP(클램프)의 'C'라고 굳게 믿는 본인은, 클램프 작품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격하게 흥분하고 남습니다. 누구도 아닌 그 클램프란 말입니다.
4. 캡쳐를 먼저 1화를 시작으로 2화, 3화 거쳐서 4화까지 쭉 나열한 다음에 총괄 리뷰를 간략하게 전개하겠습니다. 아무래도 4화까지 딱 좋게 프롤로그 같은 느낌이라서 말이죠.
<BLOOD-C(블러드-C) 1화>
<BLOOD-C(블러드-C) 2화>
<BLOOD-C(블러드-C) 3화>
<BLOOD-C(블러드-C) 4화>
5. 이마에 이상한 무늬가 있는 강아지는 과연 무엇? 그런데 고양이야, 강아지야? <<응?!
6. '옛 것'이라 칭하는 사야의 적이 벌써 3~4화에 걸쳐서 '약정을 지키라'고 한다. 그 약정이란?
7. 사야는 과연 자기 의지대로 눈동자가 붉게 변하는 것일까, 아니면 자각하지 못했나? (자각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99.99%) 그것은 사야가 간혹 보는 빛(현재 칼 모양과 흡사해졌다)과 관련이 있나? (관련 있을 가능성이 99.98%)
8. 카페 기모브의 마스터가 절대 악인이 아니라고 믿고 싶은 ★은하수★입니다. 클램프 작품 중에 카페 마스터치고 악인 없는데, 왠지 블러드-C에서는 불안합니다. 그냥 선인으로 있어줘요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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