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바브 29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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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떴다 6기성, 드디어 나왔다 6기성. 이들이 성(세인트)이시야마 학원의 풍기단속 겸 막강권력자들입니다.(고등학교 이름이 이시야마/세인트이시야마 ... 음이 같지만 한자가 다릅니다.)

2. 각 스포츠/무술계통에서 정점을 이루는 6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사자모양의 뱃지를 착용합니다. 하지만 평소엔 거꾸로 착용하기 때문에 누가 현재 6기성인지 평범한 학생들은 단순 추측만 할 뿐이라는군요.

3. 여튼 이들이 노리는 건 역시 당연 오가 군입니다. 이시야마 학교를 날려버리고 토죠를 이긴 바람에 본의 아니게 이시야마 고교의 톱이 되었으니까요.

4. 쿠니에다 여왕님은 괜히 '퀸'이 아니었습니다. 아아, 동방신희에서 쓸만한 인재는 토죠랑 쿠니에다가 전부라니깐요. 나머지 둘은 이름도 기억 안 나고 그저 개그 담당. <<어이.

5. 플라스틱 학용품 자 하나만으로 검도용 목도를 베어버리다니요. 오가 못지않은 판타지 액션입니다.

6. 무거운 주먹을 몇 차례 맞아도 끄떡 없는 것은 필시 토죠와의 싸움에서 한 단계 레벨업했기 때문. 아니면 상대가 처음부터 오가에겐 상대도 안 되는 주먹이었던가요. :9

7. 역시 액션은 단순 주머다짐입니다. <<틀려!

8. +덤))오가의 새로운 똘마니가 보면 볼 수록 블리치 이치고의 작붕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저뿐인가요?

 

 

<<29화의 아이캐치>> - 좌측상단의 시계표시는 쿨하게 무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