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의 만화·애니/만화·애니 리뷰

단탈리안의 서가 05(06)화 리뷰

★은하수★ 2011. 8. 14. 16:20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1. 일본 전래동화(뭔지는 잊어버렸습니다. 월광천녀에서도 쓰이고 굉장히 여러 작품의 모티브가 되었는데 말이죠 :9)를 모티브로 한 에피소드가 되겠습니다.

2. 중요한 건 여자가 환서를 요구한다고 해서 곧이 곧대로 찾아나서는, 그것도 하나 같이 다리안과 휴이를 괴롭히는, 그 아주 바보 같은 구혼자들은 둘째치고, <<응?!

3. 환서의 힘 필요 없이 진짜 마술을 쓰는 마술사가 나타났다는 점과, 그가 다리안과 휴이를 이어주는 열쇠의 존재에 눈독들일 것만 같은 '사건발생의 징조'가 드디어 드러났다는 겁니다.

4. 호문쿨루스라는 요소도 여기저기서 많이 나왔으니 패스. 하가렌(설마 모르는 분이 계실까......'강철의연금술사'의 약칭입니다.) 수준이 아니면 호문쿨루스를 논하지 말지어다. <<응?!

5. 다리안이 '쿠타바레(뒈져버려)'라고 말하는 장면은 레알 정말 레알 실감났다고 말 못합니다. 독설 하면 다리안이지만 저 단어까지 쓰다니요. 역시 사람(???)은 오래 살면 욕이 느는 법입니다. <<틀려!!

6. +덤)) 그나저나, 애니메이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5화라고 하고, 애니메이션 자체에서는 6화라고 표기하고. 화수 표기하기 진심 정말 real まじ 本当に 애매합니다. 곤란합니다.

7. +덤)) 휴이 씨. 다리안이  책을 어질러도 혼내지 마요. 귀여운 아이의 그 정도 애교는 받아줘야 어른입니다. <<어이, 어이

 

 

 

 

 

 

★은하수★의 다음 블로그

★은하수★의 다음 블로그

★은하수★의 다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