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의 만화·애니/만화·애니 리뷰

페어리 테일 92화 리뷰

★은하수★ 2011. 8. 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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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디어 용기를 갖고 등장했다, 거대한 나무! 에도라스의 페어리 테일!

2. 어스랜드의 페어리 테일이나 에도라스의 페어리 테일이나 심하게 수선스러우면서 시끌벅적한 건 똑같습니다. 한 명씩의 특징은 완전 다르지만요. 그래도 페어리 테일의 '마도사로서의 긍징'와 '페어리 테일로서의 긍지'는 똑같으니까요.

3. 현재 싸움은 세 갈래입니다. 엘자 스칼렛 vs 엘자 나이트워커 / 왕국군 vs 페어리 테일 다수 / 멸룡마도사 3인 vs 국왕(용기사)

4. 이 중에서 엘자끼리의 싸움은 끝을 맺었습니다. 아아, 레이브의 하루가 사용하던 텐커맨트를 페어리테일에서도 볼 수 있어 즐거웠고, 엘자의 여러 갑옷 패션쇼(<<응?!)를 새로이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5. 살아 있다. 마력이 없어도 이렇게 살아 있다. 나처럼 남을 미워하고 나약한 마음이 있으니 남을 사랑하는 마음도 있을 것이다.

6. 다음 화에서는 분명 멸룡마도사 3인방(나츠, 가질, 웬디)이 국왕의 검은 용기사를 제대로 아작내리라!

7. 미스트건-에도라스의 제라르, 왕자-이 아니마를 역회전하여 에도라스의 마력을 전부 어스랜드로 보내려 합니다. 스스로 악역이 되다. 하지만 이걸 두고 볼 동지가 있겠습니까? (이야기 진행을 끝까지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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