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라리횬의손자~천년마경~ 7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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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오노에서 열심히 오소레(경외) 수련을 하는 리쿠오 군. 잡일을 하는 건 여전합니다.

2. 누라리횬이란 과연 어떤 요괴인가. 이것을 파악하는 것으로 오소레를 얼마나 잘 다룰 수 있는가가 결정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인 문제에 닥친 리쿠오 군. "남의 집에서 몰래 들어가 밥을 먹는 요괴"는 어떤 오소레?

3. 교토 요괴가 토오노에 왔습니다. 그러나 붉은 갓파에게 거절당하고 빈손으로 갑니다..........만, 리쿠오 군을 발견하고 400년 전의 일이 울컥 기억납니다.

4. 아직 자신의 오소레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리쿠오 군은 핀치?! But 이타쿠의 멋진 타이밍! 그리고 동시에 수면에 비친 그림자를 보고 어릴적 기억을 떠올립니다.

5. 경화수월. 그것이 바로 누라리횬이라는 요괴의 본질.

6. 아아, 이제 이걸 깨쳤으니 리쿠오 군은 교토로 가는 겁니다. 그리고 교토에 가서 한 번 더 진화하겠지요. 이제까지의 미적지근한 액션신은 가라! 이겁니다.

7. (이번 이야기의 리뷰를 굉장히 편협적으로 쓴 듯한 느낌이 ㅎㄷㄷㄷㄷㄷㄷㄷ)

 

 

<<이어붙이기>> 

 

 

<<7화의 아이캐치>> - 이거 보고 'OO레인저'를 떠올리신 분 손! (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