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의 만화·애니/만화·애니 리뷰

페어리 테일 93화 리뷰

★은하수★ 2011. 8. 2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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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승. 리. 의. 드. 래. 곤. 슬. 레. 이. 어.  .........실은 키랏! 하고 ☆을 붙이고 싶었지만 자판치기 귀찮아서 저렇게 쓰고 봅니다. <<어이.

2. '내가 여기에 서있어!' '내일 분을 쓰면 되!' 나츠의 명대사가 연달아 나오는 멋진 전투였습니다.

3. 평범한 인간이 아무리 드래곤을 닮은 용기사를 사용해도 드래곤 3마리를 상대하는 건 처음부터 게임이 안 되는 일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드래곤 슬레이어 = 드래곤)

4. 전투에 대한 감상은 일일이 말로 쓰는 것보다 직접 보시길 추천합니다. <<어이.      그저 세 명의 드래곤 슬레이어가 한 명도 빠짐없이 멋지고 대견하다는 겁니다.

5. 미스트건=에도라스의 제라르가 아니마를 역회전 하여 본격적으로 에도라스의 마력을 어스랜드로 보냅니다. 마력이 전부 소실되니 당연히 사람들은 좌절하고 혼란스러워 합니다.

6. 마력을 빼앗는 악인과 그를 물리칠 영웅. 흔해빠진 스토리를 만들어서 에도라스를 처음부터 시작하려 하는 제라르입니다만 팬서 리리는 쉽게 납득 못합니다. 당연하지요.

7. 다음 화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에도라스 편 마지막 화입니다. 약간의 콩트와 무한의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원작에서도 그랬으니까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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