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라리횬의손자~천년마경~ 13화 리뷰 아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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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와시마 스토리라고 해두죠. 천녀든 귀신이든 잘 어울리는 아와시마 양/군입니다. 천녀 때는 '이 자식은 분명 근본은 여자야'라고 진지하게 미간에 힘을 줬습니다.

2. .........................................................랄까 하늘에서 내려오는 유키온나 귀여웠습니다.

3. 여동생을 공주님안기로 받아주는 센스는 좋지만 나중에 무겁다고 집어던지다니요. 랄까, 무거운데 그렇게 멋지게(?) 내던질 수 있나요? 보통은 그냥 바닥에 떨구............ 고로 유랴는 무겁지 않다. 그저 오라버니가 부끄러움을 탔을 뿐이다. <<어이

4. 다음 화는 츠치구모 스토리 그 첫 번째라고 합시다. 후에 복수전으로 츠치구모 스토리 그 두 번째가 나올 예정이니까요 :9 (네타닷)

 

 

<<이번 화의 아이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