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오오오오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며칠 접속을 안 하고 있었지만 무사히 살아 있습니다.
충실하게 안 자고 충실하게 게임을 했.... 애니메이션 리뷰를 썼어야 했는데 옛날에 했던 PC게임이 급 끌려서 저도 모르게 밤샘 게임 삼매경이었습니다. 이렇게 충실하게 게임을 해보는 건 실로 오랜만이더군요.
문제는 2011년 10월에 클리어한 NOISE를 아직도 리뷰를 안 썼다는 건데, 실은 캐릭터 별로 쓸 생각이었는데 아무래도 그냥 몰아서 포스팅 하나에 써야겠습니다.
제가 친외가 전부 제주도라서 내일 아침 첫 비행기로 제주도에 내려갑니다. 그러니까 오늘 퇴근하고(현재 사무실에서 이러고 있음요) 몰아서 포스팅 휘라락(?!) 할 예정입니다. 흠냐. 자췻방 비우기 전에 집안일도 좀 몰아서 하고 시골에서 며칠 지낼 짐도 싸고 해야 하지만, 뭐 어떻게든 되겠죠.
다만 설 축전을 올리지 못해서 좀 아까울 뿐이고요 ㅇㅇ
싸랑하고 애정하고 친애하는 열어분, 새해 복 마뉘마뉘 받으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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