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아.....
어제부터 절 죽이는 두통......
원래 편두통을 달고 살지만 이번 거는 장난이 아니군요.
두통이 심하면 속도 메스껍다는 사실을 이번에 다시 한 번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보통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 지거든요?
그런데 어째서 오늘까지도 이리도 괴로울까요.
원래 월요일은 저에게 개인적으로 하사하는 휴일입니다.
(시립 도서관 정기휴관일이라서 저도 그때 같이 쉽니다.)
그래서 집에서 낮잠도 좀 자고 밤에도 일찍 잤는데,
분명히 푹 잤는데도 불구하고 두통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죽을 맛입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아무래도.......... 오늘 집에 들어갈 때 두통약 사서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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