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의 만화·애니/만화·애니 리뷰

흑집사Ⅱ(흑집사 2기) 7화 리뷰

★은하수★ 2010. 8. 13. 12:27

1. 팬텀하이브 vs 트랜시 → 집사 vs 집사+사용인 // 당주 vs 당주

2. 일단 저 위의 불공평한(?) 공식으로 시작하고 보자고요 (<<;;)

3. 세바스찬은 혼자 싸우는데 트랜시 가에서 나온 무투사(?)는 사용인 포함 5명. 그런데 사용인들도 전부 악마? 전부 클로드의 부하들 같이 보이는군요.

4. 갑툭튀 드루이드 자작, 당신은 뼛속까지 개그캐릭터~

5. 클로드가 한나의 입에서 검을 뽑아낼 때 빼고는 액션신이 박력이 없었습니다. 세바스찬이 클로드가 친 강철 줄 그물에 걸렸을 땐, 오오, 세바스찬이 당하는 건가? 하고 반짝반짝 잘 보고 있었는데, 결국 피만 몇 방울 흘리고 말.....(<<어이)

6. 오히려 어린 당주들끼리의 싸움이 더 재미있었어요. 다만, 서로 등을 기대고 섰을 때, 시엘의 키가 작다는 확인사살을.....

7. 시엘의 대담함에 다시 한 번 감탄합니다. 알로이스의 검을 맨손으로 붙잡고 바로 이어서 복부 찌르기.

8. 뭔가 클로드 녀석이 대단한 일을 저지르겠어요. 시엘의 피를 맛 보았을 때 정신줄 살짝 놓은 모습이란.

9. 다음 화가 과거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 잠깐, 언뜻 보인 붉은색과 흰색은 1기에서 골 때렸던 사신과 천사? 캐릭터 분간을 못하는 건, 다음 이야기를 대강 본 폐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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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에서의 아이캐치>> 

 

 

-- 이때까지 아이캐치 정리

1화 - 정의 (알로이스/클로드)
2화 - 태양 (시엘/세바스찬)
3화 - 거꾸로 매달린 남자 (시엘/세바스찬)
4화 - 운명의 수레바퀴 (시엘/세바스찬)

5화 - 힘 (시엘/알로이스)

6화 - 교황 (세바스찬/클로드)

7화 - 전차 (시엘/알로이스)

 

 

 

<<7화에서의 이어 붙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