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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린을 노리는 자가 또 등장했습니다. 저번 화의 평화를 참 무참하게 밟아주더군요.
2. 그런데 가면을 쓰고 거미를 다루는 자가 애꾸눈 선생의 아내였습니다. (별로 놀랍지 않은 진실)
3. 메피스토를 아주 아주 아주 적절한 타이밍에 연행하는 군요. 그 순간에 메피스토 씨뿐만 아니라 저도 기분 참 더럽더군요. 학생들 구한 다음에 연행해도 되잖습니까. 꼭 그래야겠어요? 융통성따위 어디다 팔아먹으셨습니까. (진심 화났....)
4. 형을 지키지 못했다는 압박감에 유키오가 비뚤어지고, 그 영향을 받아서 반점이 더 악화될까 걱정됩니다.....보다는 더 걱정되는 것이 유키오를 '손자'라고 부르던 할아버지의 등장입니다. 우리 유키오에게 뭔 말을 할 작정인지요.
5. 정말 제대로 긴장고조 중인 청의 엑소시스트 애니메이션에게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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