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337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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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  블리치 애니메이션 제작팀, 피에로를 저주할테닷. 모두의 이치고 군을 돌려줘! 뭡니까?! 차라리 우르키오라와 싸울 때의 모습으로 하지, 오리지널 스토리라고 해서 이치고 군의 간지 완전 호로화를 저렇게 망칠 겁니까?! 젠장. 원작파괴하지 맙시다. 간지 호로로 해줘요 제발. OTL 진짜 무지하게 실망 아닌 절망을 합니다. 아아... 눈에서 피눈물 쏟아져 나와 (T^T)

2. 대장님들 Come Back-☆ <<이미 정신 반 놨다.

3. 우라하라 씨와 콘의 활약이 스토리의 주된 흐름인데 그건 리뷰에서 빼고 싶은 이 마음은 아마도 1번에서의 좌절 때문인지도요. 고로 저의 리뷰가 부실한 것은 모두 블리치 애니메이션 제작팀 탓이라고 해주세요. <<어이!

4. 흐흑. 하필이면 호정 13대 한복판에서 완전 호로화를 합니까. 이치고 군이 사신들의 공격을 받길 바라는 겁닊? .........랄까 웬만하면 완전 호로화 된 이치고 군을 막을 수 있는 인물은 없군요. 아, 지금은 영압이 불완전한 상태니까 또 모르겠습니다. 제길, 어쨌든 간지 호로화가 아니면 싫다고요. 이치고 군의 간지를 망치지 맙시다.

5. +덤))불평불만으로 수미쌍관의 미를 장식하다. <<음?!

 

 

 - 336화용 엔딩영상 (곡은 똑같이 28기 엔딩 : UNLIMITS의 ハルカカナ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