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의 만화·애니/만화·애니 리뷰

BLOOD-C(블러드-C) 8화 리뷰

★은하수★ 2011. 9. 3.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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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야의 심하게 무딘 성격에 건배. 토키자네 군이 아주 직설적으로 행동하는데도 사야는 모릅니다. 그런데 그걸 다 알고 있는 토키자네 군은 시크하게 넘어갑니다.(토키자네 군은 처음부터 '사야'라고 이름으로 불렀는데 분명 과거를 알고 있을 거야. 그럴 거야. 그러니까 옛 것의 시체라든지 사야의 무딘 신경이라든지 전부 이해하고 넘어가지. 안 그러고선 평범한 청년으로선 보기 힘든 반응이라고!)

2. 자, 기모브의 마스터 씨. 그대 같은 남자가 좋은데 어째서 복흑이 마음에 걸릴까요.

3. 승자에게는 상을, 패자에게는 벌을.

4. 사야가 빨리 기억을 되찾길 바라며 목욕탕에 들어가면서까지(!) 기억을 자극하는 '개(와타누키)'입니다.

5. 사야의 '부친' 역할을 맡고 있는 자가 숨기고 있는 진실은?

6. 옛 것이 이제 학교에까지 나타납니다. 그리고 모두의 앞에서 모두를 죽이고, 사야가 결국 모두의 앞에서 칼을 뽑게 몰아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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