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라리횬의손자~천년마경~ 11화 리뷰 아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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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타쿠 족제비 모습은 언제봐도 귀여워요 (*'Д'*)

2. 쿠비나시의 회상 속에서 등장하신 2대님. 누라리횬이 약간 에로하지만 그래도 강함이 우선이었다면, 누라리한은 강함보다 그 에로함이 더 절절하다고 말하고 싶.....<<어이

3. 감싸돌기만 해서는 대장이 강해지지 못한다. 전 토오노의 생각에 동의해요. 역시 소년만화의 주인공은 점차 강해지는 것이 정석이니까요. <<음?

4. 날이 밝아도 인간으로 돌아가지 않고 족제비로 돌아가지 않고 남자로 돌아가지 않는 교토. 하고로모기츠네의 백귀야행이 교토를 점거한 지금, 리쿠오는 더 성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 <<광고?!

 

 

<<11화에서의 아이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