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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가와 유키 사이에 있었던, 조금은 오해가 쌓였던 과거가 슬쩍 나옵니다.
2. 오가는 그동안 슬럼프였나요. 유키 정도 되는 녀석에게 당하는가 싶더니 토죠와 가볍게 한 판 뜨더니 감을 되찾았습니다.
3. ...................................이번 화는 정말 쓸 말 없군요. 원래 개그물에 약한 본인입니다만, 이런 감질나는 스토리로 진행하는 경우에는 그냥 리뷰를 건너 띄고 싶은 심정이 굴뚝 같습니다.(진지)
<<33화에서의 아이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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