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의 만화·애니/만화·애니 리뷰

청의 엑소시스트 22화 리뷰 아닌 리뷰

★은하수★ 2011. 9. 1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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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키오는 그저 형을 구하고 지키고 싶었을 뿐이었다.

2. 형, 린을 구할 수 있다면 아버지의 사역마라도 죽일 수 있다.

3. 그저 쌍둥이 형을 구할 수만 있다면 어떤 악역이든 맡을 수 있다.

4. 아, 젠장. 원작이 있는 애니메이션에서 오리지널 스토리를 넣으면 대개 개그센스이거나 황당 엔딩으로 나가는데, 청의 엑소시스트는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5. +덤)) 유키오는 자신의 팔에 퍼진 검은 반점(악마의 힘이겠지요)을 신경 쓰는 듯하면서도 실은 아무래도 좋은 게 아닐까요? 팔과 형. 둘 중 하나라면 역시 형인 린을 고를 것 같은 게 유키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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