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만에 돌아와선 올리는 글이 이런 긴급공지라서 죄송합니다. (_ _)
애니메이션 리뷰가 두 달이나 밀렸더니 이거 리뷰 포스팅을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더군요.
마침, 곧 2012년 1월 신작 애니메이션이 시작하기 때문에, 시기상으로는 덜 난감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진행될 애니메이션 리뷰 포스팅은 아래와 같습니다.
1. 12월에 끝나는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 완결용 포스팅'을 작성하겠습니다.
(예 : 누라리횬의손자~천년마경~ 등)
2. 12월에 끝나지 못하고 1월로 넘어가는 애니메이션은 OP/ED 전환기를 기준으로 전반부 정리 포스팅을 작성하겠습니다.
(예 : 페어리 테일 등)
3. 1월에 시작하는 애니메이션은 가급적 매주, 못해도 2주에 한 번씩은 포스팅하겠습니다.
(두 달 전까지 꾸준히 했던 평소 페이스로 돌아가겠다는 결심입니다.)
대학 학부 졸업시험도 끝났겠다, 대학 마지막 기말고사도 끝났겠다, 대학원 입학 확정됐겠다, 조교 취직 됐겠다, 불면증이 차츰 나아지고 있겠다, 두 달만에 예전 페이스로 돌아갑니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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