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하하하하......
2017년 상반기는 정말 아무 것도 안 하고 넘어가는 군요. (∏＿∏)
What a GOD!
망상의세계 방문자를 위한 선물도 안 만들어,
What the HELL!
만우절도 그냥 넘어가,
No Way!
책의 날도 그냥 넘어가,
Unbelievable!
판타지 소설은 한 글자도 안 써,
No Kidding!
애니메이션 리뷰는 일찌감치 99% 중단 상태
갑자기 나타나자마자 갑자기 푸념만 해대는 ★은하수★입니다.
이제 열흘만 있으면 2017년의 절반이 날아가는데, 슬슬 하반기 대비해야죠.
하반기에는 조금이라도 블로그를 챙길 수 있..........을까요?
노오오오오오력을 해야 하는데, 아니,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하고 있는데도 블로그는 4순위 5순위 6순위로 쭉-쭉-쭉- 밀리고 있다는 현실이 진심으로 슬프네요. 피눈물납니다. (∏ △ ∏)
아 놔.
일단 1학기 마무리 레포트만 끝내면, ＼(｀Д ´)／=3
(이제 딱 1과목 남았습니다. 가장 어려운 1과목만 남았습니다. 오늘 정말 밤 새야..... 어흑.....)
당분간은 과제 없는 기간이 두 달 정도 될 테니까, 블로그에 조금이나마 집중해볼까 합니다.
회사 업무는 괜찮냐고요? 훗. 업무는 업무시간에만! 절대 집으로 가져가지 않는 사람이니까요.
(지금 근무 시간인데 다른 부서에서 업무 전달이 오지 않아, 시간을 때우기 위해 아주 당당하게 블로그에서 놀고 있는 ★은하수★입니다)
자. 2017년 하반기는 적어도 상반기보다는 나은 모습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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