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의 망상의 세계

네타 발언입니다. 점프 네타를 본 후 멋대로 쓰는 막무가내 감상문입니다. 실로 주관적인 관점으로 읽고 실로 주관적으로 글을 썼기 때문에 태클 무한 환영합니다. 제가 먼저 작품에 태클을 거는 관계로, 제 감상문이 다른 사람들에게 태클을 받아도 상심하지 않아요. '주관'과 '태클'은 공존하니까요.(..

1. 시엘이 기억을 잃게 된 건 클로드가 영혼 가로채기하는 바람에 부수적으로 일어난 현상인가보군요. 2. 그나저나 무적이라 알고 있던 세바스찬이 영혼 가로채기를 눈치 못 챘다니, 상--당히 의외군요. 3. 시엘 vs 알로이스 -- 원래는 이루어지기 힘든 구도인데 악마들끼리 거래하면서 그 구도가 완전하..

네타 발언입니다. 점프 네타를 본 후에 쓰는 제멋대로 막무가내 감상문입니다. 상당히 주관적인 관계로 태클 환영합니다. 그런데 이번 주는 블리치 말곤 제대로 못 쓸 것 같군요. (요즘들어 리뷰 쓰기 힘들다?!) 혹여 제가 화수를 잘못 알고 있다면 그것도 지적해 주십쇼. 나루토 504화 드디어 나루토 어..

1. 시엘은 기억상실증이었습니다. 아, 그래서 그렐이 등장한 편에서, 마담 레드에 대해 언급하고 그녀에 대한 애매한 환각(기억의 일부)을 봤던 거군요. 또 다른 마담 레드가 있는 줄 알았는데, 그저 시엘이 그녀가 죽기 전 시점부터 기억을 잃은 것이었습니다. (궁금증 하나 해결. 감사합니다, 애니 제작..

1. 열차에 참 다양한 사람들이 타고 있더군요. 일일이 설명하는 건 쓸데없는 잡담이겠지만, 은근히 이번 화랑 엮이는 개그 요소들이라서..... 그래도 안 하고 넘어가렵니다. 애니 보세요. 2. 납치범을 잡아 아이를 무사히 구조하는 것이 이번 임무입니다. (이걸 처음에 썼어야지!) 그런데 납치범의 쓸데없..

네타발언입니다. 이번 주 점프 네타를 본 후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 상당히 주관적으로 적는 막무가내 감상문인 관계로 태클 환영합니다. 큐!! 얼마든지 찌르셔도 좋습니다.(랄까, 제가 먼저 네타를 찌르는 고로.....) 나루토 503화 나뭇잎 마을을 습격하는 구미를 견제하기 위해 전 닌자가 출동합니다. ..

네타발언입니다. 이번 주 점프 네타를 본 후 작성하는 막무가내 감상문입니다. 아주아주아주아주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하는 것이므로 태클 환영합니다. 원피스 592화 루피의 소식을 들은(에이스가 죽었다는 소식이지만 여기서 루피를 연상하는 것은 당연지사) 밀짚모자 해적단의 단원들이 집결지로..

1. 그렐이다. 그렐입니다. 사신 DEATH! (키랏-) 그런데 시엘이 그렐을 몰라! 2. 마담 레드에게 알리지 말라. 마담 레드 살아 있습니까? 아니면, 1기에 나온 마담 레드 외에 다른 마담 레드가 존재하는 겁니까? 시엘이 그렐을 본 후 1기에서의 마담 레드를 언뜻 떠올리는데, 아무래도 2기에서 시엘이 언급한 마..

1. 디지몬 세이버즈를 끝으로 디지몬의 영광이 빛을 바래고 끝나는가 싶더니만, 크로스워즈가 나타났습니다. 상당히 전자기기 같은 디지몬이 많아서 과연 어떨까 걱정이 산만큼 쌓였었는데, 은근 괜찮더군요. "이것이 디지몬 틱한 분위기다!"라고 안심했습니다. [ 디지몬 TVA 계보? -- 디지몬 어드벤처01/..

드디어 Angel Beats!(엔젤 비트!)를 다 봤습니다. 물론 영상 뜨자마자 챙겨 봤지만, 그동안 생각도 못했던 것을 여동생에게 지적 받아 지금 와서 이렇게 끄적 거려봅니다. >>좋네요 완결화 마지막 장면. >>그래봤자 결국 다 한 명씩 사라지는 장면이었지만요. 혹시 카나데의 대사가 생각 나십니까? ..